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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자산 수익률 부진…"비트코인만 하락한거 아냐" | 코인뉴스 시황
2018-12-26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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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주식과 금, 부동산 등 주요 자산의 실적이 대체로 부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미국 경제방송 CNBC의 '2018년 시장 실적 요약'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S&P500지수는 연초 이후 6.1% 하락했으며 상품시장 지수는 -11.6%, 이머징마켓 벤치마크 지수인 MSCI EM지수는 -14.7%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오로지 현금(Cash, 1.8%)과 미국 채권(US Treasuries, 0.3%)을 들고 있는 투자자만 낮은 수익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말 2만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비트코인를 비롯한 암호화폐는 올 한해 80% 이상 곤두박질 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올해 7,000억 달러 가량 공중으로 사라졌다.  

 

▲ (출처: CCN)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금융 자산이 올해 들어 일제히 하락한 이유에 대해 CCN은 "지난 10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9개의 베어마켓(약세장) 시그널 중 14개가 촉발되면서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지난 2009년 3월 이후 계속된 장기 상승 추세가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안 린겐(Ian Lyngen) BMO 미국 금리 전략 책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 Fed)이 금리 인상정책을 유지하고 통화량을 줄여나가면서 올해 모든 자산이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며 “연준의 통화정책이 내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자산의 약세 흐름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증시 급락 등 시장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브 므누신(Steve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3일(현지시간)에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시티그룹, 웰스파고 CEO들과 잇따라 통화해 금융 안정 상황을 점검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CEO들은 소비자와 기업 등에 자금을 제공할 수 있는 유동성(liquidity)이 충분하다고 밝혔다"며 "므누신 장관은 또 은행들이 결제 문제 등을 겪고 있지 않다는 점과 시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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